아름다운동행

간호간병통합 병동 서비스 문의

아
아름시절l대보
2024.07.19 17:40 | 조회 5.8k

미덥지않아서 직접 간병하다가 더이상 휴가를 낼 수 없어서 그리고 통합병동으로 가면 더 자주 치료와 진료를 해준다고해서 옮겼는데요.

​

환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들이 너무 많네요

물론, 친절하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의 사례를 예로 들면..

​

- 소변문제로 자주 옷을 갈아입게되니까, “할머니는

옷을 2개씩 껴입어요?”

- 쓰레기통에 집어넣으려고 던졌는데 안들어가서 밖에 좀 떨어져있으니까 “제대로 조준 못해요?”

- 뭘 물어도 “의사선생님한테 물으세요. 몰라요”

- 제가 전화해서 환자상태 물으니 “보호자님! 매일 전화한다고 빨리 낫는거 아니거든요”

​

그래도 참았어요. 환자 혼자 계신데 불이익 줄까봐.

​

그런데 오늘 전화해서 퇴원가능여부 물으니,

의사선생님께 전달하겠다고 하더니,

10분뒤에 환자인 어머니께서 전화하셔서,

“간호사가 너에게 전화해서 그동안의 상황을 말하라고해서 전화했다”고 하시는데...

​

하....... 진짜 눈물이 나더라구요.

도대체 이따위 서비스를 받으려고 통합병동에 왔나?

그 간호사를 찾아가서 따끔하게 말해야되나?

별 생각이 다 치솟더군요.

​

다른 분들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어떠신가요?

처음 이용하는거라 몰라서 그런데..원래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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