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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덥지않아서 직접 간병하다가 더이상 휴가를 낼 수 없어서 그리고 통합병동으로 가면 더 자주 치료와 진료를 해준다고해서 옮겼는데요.
환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들이 너무 많네요
물론, 친절하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의 사례를 예로 들면..
- 소변문제로 자주 옷을 갈아입게되니까, “할머니는
옷을 2개씩 껴입어요?”
- 쓰레기통에 집어넣으려고 던졌는데 안들어가서 밖에 좀 떨어져있으니까 “제대로 조준 못해요?”
- 뭘 물어도 “의사선생님한테 물으세요. 몰라요”
- 제가 전화해서 환자상태 물으니 “보호자님! 매일 전화한다고 빨리 낫는거 아니거든요”
그래도 참았어요. 환자 혼자 계신데 불이익 줄까봐.
그런데 오늘 전화해서 퇴원가능여부 물으니,
의사선생님께 전달하겠다고 하더니,
10분뒤에 환자인 어머니께서 전화하셔서,
“간호사가 너에게 전화해서 그동안의 상황을 말하라고해서 전화했다”고 하시는데...
하....... 진짜 눈물이 나더라구요.
도대체 이따위 서비스를 받으려고 통합병동에 왔나?
그 간호사를 찾아가서 따끔하게 말해야되나?
별 생각이 다 치솟더군요.
다른 분들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어떠신가요?
처음 이용하는거라 몰라서 그런데..원래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