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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CT 와 MRI 를 찍는 날.
CT 조영제 알러지 때문에
CT찍기 전 3차례 시간에 맞춰서 소론도정을 10알씩 먹고
CT찍기 전 병원에서 주사를 또 맞고.
CT를 찍은 직후까지는 크게 문제되지않았는데
앉아서 쉬고있는데
조금씩 가렵더니
숨이 가빠지고 눈 앞이 멍~해지고
간호사에게 말하니
카트를 갖고와서 혈압재고 수액 연결하고 ...
혈압이 77 / 49.... 너무 저혈압; 무슨 근육주사제를 맞고(혈압 상승 촉진제?)
조금씩 혈압은 올라오고 있었고
응급으로 콜 받고서 영상의학과 교수님이 헐레벌떡 뛰어오시고
혈압이 올라가고있지만 확실히 하기위해 응급실에서 조금 지켜보는게 좋겠다 고 하시네요.
지금은 응급실에 와서 혈압체크하며 지켜보고있는중.
CT찍다가 응급실까지 오기는 또 처음이네요;
휴... CT 조영제 부작용때문에
CT찍기가 무서워지고있는거같아요. ㅋㅋ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