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의지 강한 우리 아빠..
호스피스 임종실에서 일주일 넘게 버텨주셨어요.
가족들에게 마음의 준비할 시간을 주신 것 같아요.
아직 젊은 나이신데 가족들을 위해 고생만하다가 가신 것 같아서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장례식 때 너무 슬플까 걱정했는데 찾아와 주신 지인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눈물이 잘 안 나길래 몰랐는데요 집에오니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요.
아빠 없이도 이제 다커서 뭐든지 잘 할 수있다고 약속했는데... 사실 저 아직 어리다고 좀 더 같이 있어달라고 말하고싶었나봐요. 그래도 내내 비가 오다가 발인날은 날씨가 좋아 아빠가 좋은 곳 가셨다고 믿고싶어요.
아빠가 아프고부터 자주 꿈에나오셨는데 그동안은 항상 꿈에서도 아프셨거든요..그래서 우리 아빠는 왜 꿈에서까지 아파야하나 잠에서 깨면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그런데 딱 돌아가신날 꿈에는 아빠가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가족 다같이 여행가자고 하시더라구요...아빠 잘 가고 계신거겠죠?
항상 아빠 투병중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동행에 검색했었어요. 아빠는 비록 떠나셨지만 동행가족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