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께서 오랜 병고끝에 소풍가셨어요..

행운이내게로I자경본
2024.07.20 22:54 | 조회 2.8k

오늘 저녁 다급하게 전화온 중환자실 담당간호쌤이

위중하시다고 임종인사드리려 오라고하셔서 끝내

95년부터 뇌경색부터 시작하여 위암수술 담석담낭

쓸게 제거수술 하지정맥류수술등 오랜지병 끝에 폐렴

으로 소풍가셨어요..알츠하이머치매 혈관성치매

파킨슨 수면장애등 중풍맞으신지 어연 30년동안

아부지땜에 많이 웃고 울었던 기억만이 나네요..

그래도 편안히 눈감은 모습에 마지막 제 목소리에 반응해주셔서 잘 인사드렸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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