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50대의 폴피리녹스 항암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프로작
2024.07.21 07:23 | 조회 3.3k

1개월전 건강하다고 생각했던 58세의 형에게 췌장암 4기라는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견디기도 믿기도 어려웠지만 멍하니 있어서는 안되었고 바로 세브란스에서 폴피리녹스항암을 시작했습니다

2차까지 했는데 교수님은 젊으니 약하게 항암하지 않을꺼라고 하셨는데...

환자가 음식을 거의 먹지를 못하네요 구토와 설사가 초반에 어렵게 하더니 이제는 복통이 주로 뉴케어와 약간의 미음 과일을 간것을 간신히 먹는정도이고 10키로가까이 체중이 빠지고 쇠약해진 모습을 보니 눈을 뜰수가 없습니다(메게이트 진토제 지사제 타진등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1. 다른 분들도 이정도의 과정을 거치신것인지? 항암이 지속되면 조금 나아지는지 궁금합니다

2. 집에서 여러 음식을 시도도 해보고 하는것이 나을까 했는데 이정도면 병원에 입원하여 도움을 받는것을 강구해야하는지...(3주간 식사다운 식사를 한적이 거의 없습니다 다른분들은 식단을 논하시는데 저희와는 너무 동떨어진이야기라..)

다음 항암을 이러다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고 막막하여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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