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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 탁셀, 아바스틴 이 세가지 항암의 고통이 정점을 지나 좀 내려오려 하고, 이제 뭐 좀 이것저것 먹어보려 하니, 설사가 났네요.
지난주부터도 밥을 먹기 힘들고 해서, 냉모밀, 라면, 스파게티 등등 면의 도움을 넘 과하게 받은 탓이었을까요?? 변을 자주 보긴 했었거든요~ 근데, 며칠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이젠 죽도 먹고 지사제(스토퍼)도 먹고, 매실액도 먹고 해봐도 설사가 나네요..
이거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집에서 나을 방법이 없을까요..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