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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께서
2년전 대장암 3기말기로 수술받으시고
지금은 많이 회복하신 상태입니다.
수술할 당시 폐가 일부 섬유화되어 있어서
계속 경과를 보고 있었는데요
6개월전 감기증세가 심하게 오시고
폐에 염증이 있다는 소견을 받고
3개월 경과를 보자 하셨는데
염증호전없다고 수술후(폐조직검사후)
염증과 섬유화치료를 위한 약을 써야할것
같다고 하십니다.
수술을 하는걸 권하지만 이후 올 수 있는 합병증부터
무서운 얘기를 하시는데 저희 아버지가
그얘길 들으시고 너무 겁이 난다고 하시네요
또 수술을 하고싶지않다고 하세요ㅜ
수술을 하지 않을경우(폐조직검사) 나중엔 시기을 놓쳐서 하고싶다고해도 해줄수 없다고 하네요.
수술을해서 약을 쓸지
수술을 하지 않고 계속 경과를보며 약을쓸지
환자본인이 선택해야 한다고 하는데
비슷한 경우가 있으실까요…….
현재 삼성서울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