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과 현재까지 비교해보니
16kg정도 살이 빠져있는 상태네요.
지방과 근육이 다 빠져서 피부가 축.. ㅠㅠ
몸무게는 제가 키가 작은거 감안해주세요
그래도 30키로대로 넘어가니 체력이 급격히 저하되긴하네요.
작년 갑상선암 반절제 수술을 했는데요.
갑암수술하고 문득 내가 위대장 내시경을 받은지 4년정도 됐는데 괜찮을까? 싶었어요.
암의 전조증상 전혀 없었고 23년엔 꼭 받아야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거든요.
그동안 검진했을때 헬리코박터, 위축성위염, 미란성 위염 꾸준히 있었고 20년 말쯤 제균약 먹었지만 이후 제균성공 했는지 검사를 하지 않았어요ㅠㅠ
신경좀 쓸걸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만 가득...
(결론은 제균실패였다는..)
갑암수술하고 한달만에 내시경 검진 괜찮을까?
망설이다가 그래도 검진일정 어렵게 잡아 검진한거 정말 천만다행이라 생각해요.
제가 작년 9월에 갑암수술을 앞두고 피검했을 때 당화혈 색소가 높게 나와 당뇨약을 처방을 받았고
그때부터 철저하게 금주하고 음식도 신경써서 먹었는데요.
그또한 천운이라 생각해요.
술안끊고 먹고싶은거 계속 먹었더라면 제상태는 더 안좋았을것 같아요. ㅠㅠ
수술전 몸무게가 그래도 뺀 몸무게였다라는거.. ;;;
23년 11월 18일 갑암 수술전 55.2kg
11월 23일 갑암 수술
12월 29일 53.7kg
12월 22일 위내시경, 12월 29일 검사결과 통보받음
(여수 여행갔다 올라온날인데 이날 남편 새차 뽑은거 수령도 하러가다가 전화받고 눈물만 흘렸네요ㅠㅠ
여수에서 먹은 마지막 간장게장. 그때 먹어두길 정말 잘했어요 지금도 두고두고 생각나요)
1월 2일 강세 첫진료
1월 19일 위 전절제 수술
2월 4일 49kg
▪︎ 2월 14일 ~ 28일 1차 항암
3월 2일 43.8kg
▪︎ 3월 7일~ 3월 20일 2차 항암
3월 18일 41kg
3월 27일 41.3kg
▪︎ 3월 28일 ~ 4월 10일 3차 항암
4월 2일 39.8kg
4월 11일 40.3kg
▪︎ 4월 18일 ~ 4월 30일 4차 항암
4월 29일 38.9kg
▪︎ 5월 9일 ~ 5월 22일 5차 항암
(몸무게가 줄고 구토방지약 효과가 적어 항암약 줄이고 구토방지약 변경)
5월 9일 40.7kg
5월 26일 40.4kg
▪︎ 5월 30일 ~ 6월 12일 6차 항암
(간수치 상승으로 고덱스 복용)
6월 2일 40.1kg
6월 5일 38.8kg
▪︎ 6월 20일 ~ 7월 3일 7차 항암
(간수치 상승으로 고덱스+우루사 복용)
6월 26일 37.9kg
7월 3일 38kg
7월 9일 38.7kg
7월 11일 39.6kg
7월 16일 38.9kg
▪︎ 7월 18일 ~ 7월 31일 8차 항암
( 간수치, 혈소판 수치로 인하 항암 1주일 미뤄진것)
7월 21일 37.8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