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테드형의 41번째 항암스토리

테드형 l 위본대본
2024.07.22 21:36 | 조회 2.3k

안녕하세요. 동행님들...테드형입니다.

저는 22년 11월에 대장암 간전이로 수술불가 4기 판정받고

12월부터 바로 폴폭스+얼비툭스로 항암시작하여 2024년 6월5일까지 2주사이클로 40차까지 항암받고, 간 방사선치료 4회후 간에 전이되었던 암세포가 보이지않아 2024년 6월25일 원발암인 s결장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칠곡경북대병원 최규석교수님께 받았습니다.

그러나 대장에는 암세포가 없어지지않고 남아있으니 간에도 영상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2024년 7월17일 다시 항암을 시작하였습니다.

41차부터는 대장 수술 이후의 항암치료입니다.

일단 대장 수술 후에 화장실을 자주가게 되어 아직도 나아지지않고 있네요.

수술로 인해 40 여일 정도 항암을 쉬었더니 부작용들이 너무 좋아져서 컨디션도 많이 올랐는데, 41차 항암맞고 이틀여 정도 뒤부터 오심이 생기고 잠이 급격히 많아지네요. 두피발진도 다시생기구요. 얼굴에서 출혈과 함께 고름같은 것도 생기네요.

항암제가 독하긴 한가봅니다.

아물어가던 수술부위도 살짝 통증이 더해진것도 같고.

암튼 수술 전보다 좀 더 힘든 것 같긴합니다.

화장실만 좀 해결되면 좋겠는데...아놔...% ..

수도권쪽에는 비도 많이오고 아닌 지방에는 열대야로 힘든 시간입니다. 전기세 좀 더 낸다 생각하시고 시원하게 지내시고 건강 잘들챙기세요. 항암으로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환우님들 모두 힘내세요. 다 잘 될겁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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