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4기 키트루다 8차 후기

대
대간본l하하
2024.07.22 22:22 | 조회 901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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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좋게 비안오는날 항암을 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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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아침에 차가 무시무시하게 많았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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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비가 계속 내려서 외출도 자주 안하고 운동도 전보다는 적게해서 그런지 체력은 저번보다 못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ㅠ 그래도 당근으로 사이드 스탭퍼를 구비하여 열심히 실내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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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40분에 도착하여 피검사 대기표를 뽑고 피뽑고 x레이찍고 9시20분경 교수님과 면담에서 갑상선수치가 낮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음항암때 또 낮으면 호르몬주사를 같이 맞아야 한다는 말씀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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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었는데 면역항암에서 많이 나타나는 부작용이고 또 호르몬주사를 맞으면서 진행하시는 분들도 많다는걸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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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갑상선호르몬에 대해 식단을 더 추가를 해야될지 어떻게 할지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요새 스트레스받을 일들이 하나 둘씩 있어서 해결하느라 갑상선수치가 불안정해졌나...하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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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번 피검사에서 갑자기 치솟았던 백혈구 수치는 다시 4.0초반으로 돌아갔지만 그전에 3.7~9였던거에서 4점대로 진입한거랑 백혈구중 호중구 수치 상승한거로 아주 만족 대만족~!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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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월1일 대장내시경, 8월6일 ct촬영이 예정되어 있어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더 더욱이 힘내서 몸관리,정신관리,식단관리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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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표는 12회차로 면역항암 끝내기..ㅎㅎㅎ;;;;;;;;; 하지만 너무 큰 욕심인걸 알고 있습니다. 실비한도가 5천이니까 그안에 끝내면 좋을까 싶어서요 헤헤. 그래도 목표가 없으면 더 열심을 내지 않을 저의 나태함을 알기에 욕심한번 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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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고된일상은 그만 보내고 항상 좋은 일들만 ,, 좋은 소식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건 짧게 느껴지지만 슬픈건 오래가는 것 같아서요. 내시경,ct촬영하고 또 뵙겠습니다~!

동행카페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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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드린는 글이니 개인차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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