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멍청한 야아츠...

야
야아츠lYaatsl위본
2024.07.23 13:25 | 조회 1.9k

검진 있는 날.. 오전에 중요한 약속이 있어 새벽부터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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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채뇨 후, 교수님 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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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생각 하다, 채뇨통에 소변 담는 걸 깜박하고 시원하게 소변을 보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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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편의점 가서, 500ml 깡생수 2병 수혈.. 그래도 감감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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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한 시간 반이나 지나서, 가까스로 피같은 소변을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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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호사 한테 이런 환자 처음 본다며 핀잔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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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올림픽 대로 통제되어.. 다음으로 미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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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살기가 힘드네요.. 현타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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