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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서 4년전 위암수술 후 이번에 위에는 재발되지는 않았고 복막, 췌장, 십이지장 전이가 되었다고 진단받았습니다.
6월 말에 항암관련으로 갔는데 혈종과 선생님은 증상도 없는데 굳이 지금 항암하지 말라고 7월말에 CT찍고 얘기하재서 현재는 체력관리만 하고 계십니다!
암수술 전에도 몸무게는 58kg 정도 나가셨는데
수술 후에는 54kg정도 유지하셨어용!
그런데 이번에 전이로 인하여 병원생활 하시면서 얼마 전까지 52-53kg 셨는데
오늘 54kg이 되셨다 하더라구용!!!
부은데는 없다고 하셔서 저희는 살이 오른거 아닌가!
아빠가 건 두달동안 운동하고 식단해서 면역이 좀 생겨서 암이 주춤하는 것 아니야!??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맞겠죠..???ㅜㅜ 전이 소식 듣고부터는 너무너무 불안하여 매일 카페에 들락거리는데
몸무게가 빠지면 문제가 된다고 봤기에 반대로
몸무게가 불으면 아빠 면역세포가 암세포 패고있는 거겠죠..???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