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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항암준인 아이 아빠입니다.
예전에는 항암중
수치가 안좋을때만
자면서 식은땀이 났었는데
요즘은 수치가 올라가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잠들자 마자
머리는 흘러내릴 정도
윗옷은 다 젖을 정도로
새벽까지 땀을 흘리네요.
갑자기 다크써클도 심해졌습니다.
못먹는건 아닌데
몸무게가 조금식 올라가고
겉으로 보이는 컨디션은 좋음에도
속은 망가져가고 있나 걱정이 됩니다.
이 상태로 앞으로 남은
항암 9차와 고용량을 해야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고용량을 해야 하는게 맞는건지
몸이 버텨줄지
심히 걱정입니다.
항암 부작용일까요...?
다른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