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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 심란해 여기 끄적여봅니다
그냥 나를 위해서요
위암4기 복막전이 췌장등 일부장기 전이 의심
1차 항암 후 급격한. 체력저하로
4월1일 수술후
6월 중순쯤 호스피스 전원받고 한달정도 되어갑니다
3ㅡ4일전부터 약간의 섬망이 있긴하였어요.
항생제 주사 맞지않으니 고열심하게나고
해열주사로 몇일째 버티고있고
이제 음식물 미음조차 먹기 싫다하시네요
알약은 못삼키겠다하시고요
누워있는시간 점점 많아지시고있고
어제는 24시간동안 소변도 못보셔서 결국 사진찍으니 소변은 있고 겨우 걸어 변기에서 소변보셨답니다
정신은 말짱한데 몸이 이젠 더이상 안되시나봐오ㅜㅜ
마음이 쓰여 오늘 병원가니
길면 2ㅡ3주 임종이 다가왔다하십니다ㅜㅜ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막상 힘드네요
무엇을 해주어야하는지,,,,
잠은 안오고 티비에는 왜 엄마또래 어른들만 나오시는지,,,
그냥 혼자 슬퍼하면 주절주절 적어봅니다ㅡㅡ
임종시기 다가오면 정말 표시가 많이 날까요?
모든것이 어렵네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