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올해 초쯤인건가..
이것 역시 정확히 기억 나지는않아요.
숨 쉴 때 들숨에 메케한 매연냄새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다 말겠지~ 했어요.
검색을 해보니 이건 비염과 관련이있다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이비인후과를 한번 가봐야하나...싶은데...
이 메케~한 매연 냄새가 참 기분 나쁘게해요.
언제 어디서든 그 냄새가나요....
언젠가부터 구역감이 심해졌었어요.
구토를 하지는 않는데 .. 당장이라도 토할것처럼..,.
위가 안좋나? 싶었죠.
근데 작년에 검사했을 때 문제가 없었거든요.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메케~~한 매연 냄새때문에 속이 울렁거릴 수있겠다...
앞전 글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의심은 가는데 병원은 안가고있었어요.
사실 멘탈이 좀 무너져서...
없던 이상증상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있는데
이걸 의사에게
당신은 어디어디가 안좋아 안좋습니다. 치료 받으시죠.
이 말을 듣는게 싫어요.
지금 안그래도 이래저래 힘든데...
아프다는게 제 맘 속에 낙인?찍히면 ... 추가가 되면...
당장에 버티기 어려울것같은 기분이거든요....
그래서 애써 외면하고 외면하고 ... 하고있는데..
사실 저는 누구보다 멘탈이 강해요. 자부할 수있어요.
근데 한번 무너지니 회복이 쉽지는 않네요ㅠ
그런데...이젠 안되겠어요ㅋ
정신 차리고 병원 찾아가보려구요.
병을 더 키우면 안되죠!
후~~
멘탈이 심하게 무너지게되니
사람이 안하던 생각을하게 되더라구요.
자살...이라는거 ㅡ.ㅡ
너무 힘드니까 .. 사람이 순간 돌데요ㅋ
이건 아니지~하면서도 자꾸 생각하고있고...
그때 이러지마하고 정신 부여잡고 정신 차렸네요.
그렇다고해서 바로 회복되는건 아니지만.. ㅋ
암튼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병을 하나씩 없애도록 해야겠어요ㅋ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