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말기 환자분들 보통 어떻게 지내고계세요?

꿀
꿀럭 l 전보
2024.07.24 14:24 | 조회 986

저희 아버지(전립선4기. 전신전이. 2~6개월여명)는

​

겉보긴 건강해보이진 않지만

혼자서 식사 화장실 짧은거리 걸음 되시고

슬슬 건망증 생각안난다자주 대답회피 ㅎㅎ..

그리고 짜증도 좀 티나는데 화낼힘이없으신지 참는게보여요

​

집에서 크게불편한곳 나올때까지 잇는게 맞는지

하긴..한번씩 통증와도 이제 병원가면 못올거라면서

끝까지 마약성진통제드시고 버티셔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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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몸도 맘도 아파보여서

지켜보는 엄마랑저도 안타까버서ㅜㅡㅠ

​

다들 이러신거죠?

​

뭐하는거없이 이리 시간만 보내도 되나

​

아빠가 암것도 안하고 저리잇는데

​

둬도되나 이게 맞나 ㅜㅡㅠ

​

싶어서 어떠신지 궁금해서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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