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먼 소풍가신지 10일 되었네요

바다속숲l위보
2024.07.24 19:48 | 조회 1.2k

아직도 병원이 밉고

저 자신도 밉고...그냥 혹이라했을때

엄마 영양제로 버티게 입원하게 두고 10월까지 기다릴껄

괜히 다른 병원으로 이동해서

수술후 8일동안 멀쩡하시다가 퇴원앞두고

왜 급악화가 된건지... 위암말기이면 수술 안돼는걸로

아는데 왜 절제까지해가며 사람 고통스럽게

만든건지..섬망인줄 모르고 소리치는 엄마에게

왜 그렇게 짜증낸건지...

무식하면 약도없다고 저같은 딸때문에 고통만

받고 가신엄마에게 죄송함만 더 커져가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