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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만 해도 진료를 기다리며 차 한잔하시던 엄마가 그 무서운 폐렴으로 중환실로 인공호흡기를 달며 빼는걸 실패 기관절개술을 오늘 합니다. 의식도 있고 의사도 표시하는 엄마를 전 아직 보내드릴 용기가 없어 제 욕심인지 붙잡았습니다. 이게 맞는건지 ??? 하루 하루 맘이 아프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