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드뎌 신랑 직장암 수술하러갑니다.

홧
홧팅12l직보
2024.07.26 21:00 | 조회 1.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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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심리가..참..의료파업으로 수술못할까봐 걱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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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다가오니 겁도나도 걱정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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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장루도 달고 항암도 하게되면 6개월동안 달아야한다는생각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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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그게 다 항문을 잘아물게 하는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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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하는거라고 생각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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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인터넷에 나오는 수술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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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처럼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아가야한다는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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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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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암을 겪으신 분이 그러시더군요...계단을오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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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계올라가고 또 한단계씩 올라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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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미래에 생각은 안해야지.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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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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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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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전 준비물 가르쳐주세요~​​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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