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5년완치후 복막,간전이, 폐의심

존버ㅡ췌본
2024.07.30 22:04 | 조회 4.6k

2018년 7월말 췌장암 판정받고 8월부터 선항암후 수술하고 예방항암까지 완료후 2023년 5년완치 판정을 받았었는데 2024년 7월초 복부팽만과 옆구리 통증으로 내과 방문하니 복부에 미세천공과 농양(염증주머니)이 있다고 큰병원 가보라고해서 지방의 대학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단순히 염증만 태워 없애면 되는줄알고 항생제 치료하던중 여기저기 통증이 있어서 담당교수님께 말씀드렷더니 펫시티 권유하여서 오늘 찍어봤더니 결과 기다릴것도없이 간, 복부에 전이되었고 폐는 확실치가 않아서 내일 폐ct 찍자고합니다.

수술은 위험하다고 다음주부터 항암치료 시작하자고하네요ㅠ

40대중반이라 아내도 젊고 아이도 아직 초등생인데 가슴이 먹먹해지고 기가막혀 눈물도 안납니다.

다시 한번 힘내보려고 하는데 이겨낼수 있을지 두려워지고 또 극복한 분들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모든 환우분들 보호자분들 힘들냅시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2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