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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늘나라에 가신 지 벌써 1년 하고도 4개월이 되어가네요...
1년이 지나고 나서는 나도 익숙해졌는지 엄마 생각이 안 나는 날이 있었는데
그러다가 또 어느 날은 정말 사무치게 그리울 때가 있어요.
얼마 전에는 회사 점심 시간에 혼자 밥 먹다가 울었네...
나의 정말 친한 친구이자 마음의 안식처를 잃은 느낌이랄까...
나도 그렇고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하고 웃을 일만 많았으면 좋겠다
엄마와 다시 만나는 날을 기대하며 이 곳에서 열심히 살아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