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복막전이 치료

한예나l신보
2024.07.31 10:17 | 조회 853

아버지가 신장암4시 폐전이와 림프절전이 좀 있으시고

뼈전이가 좀 심하신데 척추쪽으로 퍼지시고 너무힘들어하셨어요

거동이 아예 안되는건 아니신데 보행기없이는 걷는것도 힘드시고 허리를 거의 못펴시는 상태였습니다

항암제가 잘 맞다가 내성이 생겨서 먹는 항암제로 바꾸시고 올초에 갑자기 많이 안좋아지셨어요

병원에서는 원발암이나 폐쪽은 암이 많이 작아졌다, 통증은 방사선을 하자 하셔서 4회정도 진행하셨습니다

얼마전까지도 지방에서 직접운전해서 오가시며 항암하셨던 분이신데

이제 오래 앉아있는건 길어야 5분 남짓이십니다

이번달 초부터 매쓰꺼움과 복통으로 거의 식사를 못하셨는데

배가 점점 차오르고 살만 닿아도 아파하셨는데 어제 너무 힘들어하셔서 응급실로 들어가 긴급검사를 하니 복막전이가 심하다고 하시네요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 여쭈어봅니다

이런경은 치료가 어떻게 진행되나요

아직 주치의는 못만났습니다

다른 수술등의 일정으로 오후에 회진돈다고 하시는데 미리 좀 알아둘까하고요

섬망증세도 없으시고 본인 정신이 너무 멀쩡하니 더 힘들어하시는거 같은데

말씀은 정리해야될거 같다고 하시지만 엄마를 위해서도 쉽게 포기를 못하겠습니다

작은 정보라도 좋으니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이런경우 치료를 어떻게 하나요

제가 일하느라 어머니가 옆에 계시는데 그래서 드시는 약종류나 횟수등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두서없이 급한마음으로 쓴글이라 질문이 매끄럽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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