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급 급 결정을 도와주세요!!!

양
양미리l자내보
2024.07.31 15:13 | 조회 1.6k

아산에서 조직 슬라이드 가지고 첫 외래를 보자마자

그냥 포기해서 보내드리라고

(암도 안좋은 암이고

연세나 몸상태---> 78세 처추골절,몸무게 45키로등

수술후 치매나 여러가지로 해도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

그래서 내내 고민하다가 포기하기로 남동생과 결정했어요

​

그러다 열흘뒤 오늘 ct찍은거 상담 갔는데

방사선과 의사 분이 3기말로 고칠수있는 마지막기회다

다만 안좋은 암은 맞고

척추에 전이는 안되었다

방사선 35회 항암 병행으로 이야기했어요

​

여기서 고민은

방사선 시작하면 아산에서 시작해 수술까지 봐야하는데

아산 산부인과의사는 솔직히 엄마같은 사람 수술 하기싫어했는지 진심으로 수술이나 치료안하는게 낫다생각한건지 포기하랬으니 그 분께 받고 싶지않아요

(절 보고 포기못하는게 종교가 없어 후생을 안믿어서래요 딸들이 그리 포기를 못한다고)

그래도 우리나라 수술 최고 권위자라니 해야할까요

​

아산에서 포기하고 원자력 갈까싶었는데

아산 방사선샘이 희망적인 이야기하니 그래도 아산인데 여기서 해야할까요

​

오늘내로 답을 달래요

아산에서 할지 원자력에서 할건지..

어디로 해야할까요..

원자력 갔다 수술시 아산으로 올수는 없다니

아산에서 수술은 진짜 비관적으로 30분동안 이야기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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