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동행에 암 투병 중인 육아맘들 많으시죠?
하..드뎌 본격적인 여름방학이네요 하하핫하😮💨
제가 항암 햇수 3년차 접어들며 가장 곤욕스러운게 바로 아이 방학이더라구요.
요양병원 통원 스케줄도 죄다 변경되고, 항암입원때도 아이 케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주변에선 네 몸만 걱정하고 챙기라는데, 그들도 닥치면 그 조언이 얼마나 의미없는 것인줄 알거에요.
저는 성격때문일 수도 있고, 또 다른 평범한 엄마들과 머리 빼곤 크게 다를게 없다는걸 아이에게 보여주고파서..물론 억지는 아니고 그렇게 해 줄 정도의 컨디션이 되고 아직 의지만큼은 충만하니 가능하긴 하지만..암튼 보통의 안 아픈 엄마들처럼 나름 최선을 다해가며 살고 있어요.
사실 언제까지 이렇게해줄지도 모르겠고, 할 수 있을때 최선을 다해주자라는 생각도 크고요..
암튼 이 무더위 가운데 가발에, 그 위에 모자 눌러쓰고 아이 학원 데려다준 후 에너지 충전차 혼커타임 갖는 와중..
아이 일정 맞춰 요양병원 고주파 치료 시간 변경하고 담주 예정된 시티 일정 변경하고 있는 제 모습에 실소가 나오네요 ㅎㅎ
그래도 이 조차도 감사한 하루라 생각하며...
하루를 또 살아내는거겠죠?? 저만 이러는거 아니죠?
이래보여도 귀 옆 자투리는 제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