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하시는 분들은 더욱더요
저는 워낙 일찍부터 불소수지 코팅 위험성을 알아 무쇠나 스텐으로 사용하거든요.. 플라스틱 반찬통이나 용기들도 집에서 싹 없앤지 옛날이고요.
코팅 프라이팬은 불소수지 코팅으로, 이 코팅제에 포함된 화학물질 PFOA(과불화옥탄산)는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2군 발암물질이고 이 성분이 항암제를 잘 안듣게 한다네요
플라스틱은 (뭐 환경 호르몬 불검출 플라스틱이다, 안전하다 하지만 세상에 그런 플라스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광고 너무 믿지 마세요.)
플라스틱 속 환경호르몬은 인체 내에 들어가면 섬유유연제와 마찬가지로 여성 호르몬으로 인식해 호르몬 교란이 일어나고 여성에게는 유방암 어린 아이들에겐 성 조숙증이 일어난다고해요
실제로 제 친한 친구 중 한명이 특정 섬유유연제 향을 너무 좋아해서 십수년간 과하게 썼었는데 어쩜 아이가 먼저 성조숙증이 오더니 제 친구가 유방암이 오더라고요..
병 걸리고 나서야 그까짓게 그럴라고 하던 제 조언을 믿더라고요..
정말 살면서 하지 말아야할게 많지만
자라날 아이들 생각하면 1, 코팅팬이나 냄비 안쓰기 2, 플라스틱 용기나 그릇 안쓰기 3, 섬유유연제 사용하지 않기 이정도는 꼭 지켰으면해요.
이렇게 애쓰며 살아왔는데 30년 흡연에 늘 밖에서 술과 고기를 즐기던 남편이 대장암에 걸렸네요.. ㅜㅜ
그래도 8센티에 암이 워낙 커서 장을 뚫고 나와 복막에 닿았는데도 장기 전이나 임파선 전이가 한군데도 없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집에서 쉽게 지킬수 있는건 건강을위해 지키고 살았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