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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관리하려고 다니던 큰 직장은 그만뒀고
집에서 하루에 2-4시간쯤 일하고 있어요
사람이 집으로 오는 일이고 일 자체는 힘들지 않은데
현재 저등급 장액성 난소암 1기c로
2주후에 1개 난소 제거 수술예약되어있고
2-3주 후에 항암 4회 추천해주셔서 그렇게 하려고 해요..
항암하면 다들 부작용이 심하신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에요
항암 후 머리빠지는 거는 가발대체로 생각하고 있는데
토하거나 컨디션이 많이 안좋으면 사람상대하기 힘들 것 같아서요..
상대방에게는 수술까진 얘기했는데 일부러 항암얘기는 안했어요.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ㅠㅠ
다들 직장 어떻게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