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의 증상이 이상합니다..

육
육과명희아들l위폐보
2024.08.04 19:12 | 조회 2.6k

위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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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되고 약을 4번째 바꿀동안 효과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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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엔허투로 바꾸고 4차항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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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결과가 좋아(사실 그리좋진 않지만 그저 항암을 좀 더 진행해보자..정도) 정말 한고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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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버지 어머니는 운동도 열심히하고

먹는것도 잘 챙겨먹고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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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급히 전화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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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갑자기 헛소리를 하고

(쓰레기통에 키우는 강아지가 들어있다며

꺼래라고 하시고, 갑자기 주변사람에게 숙제는 다했냐고.,

하시고.. 지인분들이 휴가겸 평창에 가셨는데 강릉으로 놀러가기로했는데 길안내를 집으로 하시고.. 등 근데 기억을 못하십니다)

소변을 못보고

힘이 없어서 휘청휘청 잘 걷지도못하고

땀을 너무 흘려서 손수건이 다젖을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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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겪는 증상입니다.

이게 섬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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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병세가 호전되지만 않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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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보기엔 전혀 암환자가 아니라 할정도로

드시는것도 걷는것도 잘하시던분이 갑자기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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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부모님계신 평창으로 왔고

내일 모시고 인천으로 갈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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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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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약을 3번쓸동안 계속 간에있는 암세포가 성장했고

이번 엔허투를 쓰면서는 성장은 하지않고 유지되니

항암을 계속 열심히 해보자란 희망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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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름이라 인천은 너무 더워 편히 계시게 평창으로 보내드렸는데 갑자기 이러시내요ㅜㅜ

​

여러 조언 부탁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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