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구토와 응급실

다
다소다l맹보
2024.08.04 21:36 | 조회 719

​

​

아버지께서는 신장암 3기로 신장의 절반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으셨고 올해 5년완치 판정 후 산정특례도 끝이 났어요.

이후 다른 질환으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병원을 내원하고 계신데요.

(당뇨, 폐쇄성폐질환, 혈압 등으로 내원중, 신장암 수술 이후 게실로 인한 복막염 수술, 심장점액종 제거 및 대동맥 치환술 등을 받으셨어요)

​

얼마 전 방문한 병원에서는 신장기능이 좋지 않다며 약을 처방해주셨다고도 하셨어요.

​

그런 아버지가 며칠 전부터 먹기만 하면 구토를 하고 있어요. (추측이긴 합니다만 전체적인 체력의 저하로 인해 운동량이 너무 없다보니 소화를 못시켜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몇걸음만 걸어도 숨이 헉헉 찰 정도이신데 날까지 덥다보니 천보 이천보 옥상에서 살살 걸으시던 것 마저도 현재는 하지 않고 계십니다)

오늘만해도 2~3차례의 구토때문에 많이 지쳐있으신 것 같은데 구토만으로 응급실 내원 후 입원이 가능할까요?

​

제가 근처에 있는게 아니다보니 택시를 불러드려야 할 것 같은데 4층에서 1층까지 내려가실 수는 있을지도 걱정이고 너무 답답하네요..

​

Naver
목록으로

댓글

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