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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퇴원예정 이었으나
이틀 늦어져 어제 (8월 5일) 퇴원했습니다.
입원하는 동안 하루 정도 급설사로
정신을 쏙 뺄정도로 바빴지만
퇴원 후 조금씩 적응해 가는중입니다.
7월29일 - 입원
7월30일 - 장루 복원수술
8월 1일 - 밤11시경 가스 처음 배출
8뭘 2일 - 새벽3시 혈액섞인 점액질 (변은 아님)배출
8월 2일 점심~8월 3일 점심까지
새우깡굵기의 첫 변을 시작으로 설사22회
8월 3일 저녁이후 ~8월 4일 점심까지 변없음
8월 5일(퇴원일) -오전에 3번 소량의 묽은변
장루수술 부위 소독하고 스테플러 제거할때보니
일자로 봉합이 잘되어 예쁘게 잘 아물었음.
8월 7일 한번 더 소독 후
8월9일 복부쪽 당길때 묶었던 실밥제거 할 예정임.
퇴원해서 집에 올 때 까지 한 번의 변의가있었으나
무사히 잘 도착했 습니다.
직장암 수술 후 퇴원할 때는 제가 운전했으나
장루 복원수술 후에는 본인이 직접 운전하였습니다.
장루가 없으니 너무 좋답니다.
8월6일(퇴원 다음날.오늘) -
아침에 엄지 손가락보다 약간 굵은 크기의 변을 보고
설사는 안할줄 알았으나..
그 이후 오전동안 화장실5회 다녀옴.
생각보다 잘 적응해 가는중 입니다.
장루복원 앞두신 분들 미리 걱정마세요.
다 잘 될거니까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