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69년생 아빠의 외동 딸 입니다.
우연히 건강검진에서 직장의 0.3cm x 0.3cm의 암을
발견하여 3기 판정을 받고 다행히 수술이 바로 가능하다 하여 복강경(장루x) 7월 25일에 수술을 받고
지금은 퇴원하였습니다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에선 2기 고위험군 이라고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 하는데 아빠 말로는 다음주에 한다고 하는데 동행 글 찾아보니 한달 후부터 하시는거 같은데 수술 후 한달이 아직 안되었는데 이렇게 빨리 항암 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
글 쓰기 전에 동행 분들 글들을 봤는데 전이도 그렇고 수술 이후에 아빠는 술은 안하는거 같지만 담배는 조금씩 피고 있어 걱정이 많습니다 평소에 삽겹살 치킨 등 좋아하셨는데 지금은 죽이나 통밀빵 삶은 고기 혹은 백숙 이런거만 드시니까 먹고 싶은게 많으신가봐요 수술 후 음식에 관한 종이를 보니 제재 되는 음식이 많던데 아직 무지해서 어디까지 먹어도 되고 어디까지 안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괜히 음식 잘못먹어서 전이가 되는건 아닐지 항암하다 힘들어서 도중에 포기 하지는 않을지 막말로 아빠 없는건 생각 해본적 없는데 그런 생각 안해야지 하면서도 어렵네요 시간이 지나면 좀 더 나아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