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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대장암3기 수술 후
항암16회 끝나고
잘 관리해오다가
완치판정 한달 앞두고
작년 5월 복막전이 판정받고 7개월 본다하셨는데.그래도 아버지께서 다행히 포기하지않고 항암하고 견뎌오다
올해 또 수술....
아버지 혼자 감당해야했던 아픔들..
매계절 바뀔때마다 새옷사드리는 엄마..
봄에는 여름옷 여름에는 가을옷 가을에는 겨울옷 겨울에는 또 봄옷그렇게 사계절 견뎌냈어요
못난 내손 보다 동행가족분들한테 다짐하고싶어서요
꼭 이 손 놓지않겠다고
약속하고싶어서요.
먼지 모르겠는데..요즘 그냥 힘이드나봅니다.
긴병에 효자없다고 치지지만.그래도 약속할려구요.절대 이 손 놓지않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