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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의 대화한 내용이라며 어느카페에 올린글 보고 공감가서 퍼왔습니다.
암에게 물었다
* 너의 정체는 무엇인가 ?
- 나는 너의 일부이다 너의 눈물이며 고통이며 너의 스트레스이며 너의 삶인 것이다.
* 그런데 너는 왜 이렇게 두려운 존재가 되었는가?
- 나는 너를 살리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다.
사람들은 나를 악으로 생각하고 나땜에 죽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들의 두려움 때문이다.
두려움때문에 나를 공격하고 허둥지둥 이것저것 제 몸을 제가 공격 하다가 몸을 상하게 하고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 지금 나는 너와 함께 수년을 살아왔다. 난 사실 고통 받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다.
- 왜 믿고 기다리 지 못하는가, 나는 최선을 다해 너를 살리려고 애써왔다.
*내몸이 좋아 지면 너는 어떻게 되는가?
- 네가 좋아지면 나는 자연히 사라질 것이다 애초에 나는 없었다 나는 없다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 그냥 편안하게 믿고 기다려라
※내 몸을 느껴 본다 정말 아무것도 없다 그냥 온전한 자연스러운 숨결만이 느껴진다.
그리고 감사함. 안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