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퇴원 앞두고 옆환자 코로나 확진.. 어떻게 해야하나요

소소함의l위보
2024.08.08 14:12 | 조회 1.1k

수술당사자 : 아빠

수술날짜 받아놓고 저희 엄마가 코로나로 엄청 아프셨고 격리병동으로 입원하셨었어요.

그때 저희 아빠는 증상이 없었지만 혹시나하고 병원가서 검사하셨는데 확진되셨고 약드시다가 5일후 입원 코로나 해제된 다음날 안전을 위해서 수술시간 마지막타임으로 미루고 수술하셨습니다.

요약하자면

7월26일 확진 (엄마 증상은 한참되었었고 엄마,아빠 두분 다 병원에서 확진결과를 받은날짜, 엄마는 코로나격리병동입원)

7월30일 아빠 입원

7월31일 아빠 수술

8월09일 내일 퇴원하라 셨으나 아직은 죽적응중이신 아빠의 불안함으로 퇴원일 조정.

8월12일 최종 퇴원 예정.


그런데!!!

계속 기침하고 구토하던 옆환자가 8월8일 오늘 코로나 확진되었어요

아빠가 병원에 코로나 검사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검사비용이 10만원이라고 했다고...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를 해주는것 같아요

아빠가 빨리 퇴원해야 되는거 아닌가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전화가 오셨는데...

저는 예정대로 퇴원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의견이예요.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면 대처도 가능하고 엄마도 걱정이구요

근데 이게 맞는걸까요?

그리고 아빠가 암수술을 하게 되긴했으나 평소 아빠는 건강한 분이셨고 엄마가 지병도 있으시고 많이 아프신분이세요.

수술전처럼 아빠는 아무렇지 않으셔도 또 엄마한테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도 되는데..

저희 엄마가 코로나 걸리시면 정말 심각하게 아프세요. 후유증으로 오랫동안 고생도 하시구요

아직도 후유증이 남아있는 상태이기도 하구요.

아빠도 수술후 회복단계에서 코로나에 노출되었고 (물론 퇴원을 앞두고는 있습니다만)

엄마도 아빠도 걱정이네요...

정말 난감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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