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진료보고 나왔어요

밍
밍기뉴씨l위본
2024.08.08 15:03 | 조회 706

지난주 검사하고 오늘 진료보려 먼길을 올라오는길에

조금 고되었던ㅜ

오늘따라 유난히 온갖 냄새들에 취약하여

속이 미식거렸는데. 이게 혹 밥먹고 버스에서 배아플까 소량의 음식물 섭취로.. 컨디션이 더 어질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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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결과는 별일없음 그냥 카톡으로 보내주심 좋겠단 생각까지 하면서;; 꾸역꾸역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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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다 좋다 입댈게 없다 좋은 말씀만 해주시니

간사한 인간 심리 세상이 아름답고 모두 다 감사하네요~

이렇게 서울 올일 만들어주셔서 옛 친구 만날 수 있게되서 감사ㅎ

이런 기회 아니면 애들 키우고 밥벌이하고 사느라

하루하루가 바쁘니 홀로 서울 나들이가 왠말인가요

친구가 수영장 있는 호텔 예약해놨다고 조식도 나온다고. 둘이 결혼전 여행다녔던 추억이 방울방울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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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시고 언제나 맑음 공교수님 왈-

지난번에 비해 비타민 수치가 높게 나오는데

위수술한 사람에게는 높은게 좋은거다 잘하고 있다

철분도 많이 올랐다 빈혈없다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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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타민c d b 우루사 임펙타민(?이건 종합인듯) 요렇게 먹고 있는데 완전 꾸준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챙겨먹는 편입니다_ 혹시 누가 궁금해하실까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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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설사부분에 대해선 지금 시점으론

한달에 한두번은 설사가 있을것이라고(전 더 자주ㅠ)

일년은 걸린다고 하셨고 일년이 지나면 살도 근육도 좀 붙고 피로감도 좀 없어질거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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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분 ct만 찍어도 다른부분 위험이 없는 이유는

다른곳에 전이가 있다면 이미 위 찍었을때 거기 난리가 나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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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요런 정도만 기억납니다

검사 앞두신 모든 분들께 희망과 응원 드리고 싶어서

병원로비 폰충전하며 글쓰고

셔틀타고 삼성역에 친구만나러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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