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병시작한지 한달인데 어렵네요

양미리l자내보
2024.08.10 21:53 | 조회 1.5k

지방에서 혼자사시다 암을 발견해 급히

딸인 저희집으로 오셔서 간병을 시작했어요

저랑 남동생은 어떻게든지 잘해드리고 싶고 그런데

엄마가 노심초사 안절부절하는 저희 형제를 보며 밀당(?)을 하세요

예를 들면 식사도 저희가 더 드시라고 막 권하고 부탁하면 못먹겠다고 몇숟가락 안드시고

저가 그냥 가만히 덤덤히 있음 눈치보시는지 좀 더 잘드세요

잘주무셔 코까지 고셔도 잠을 못잤다고 하신다든지

잘해드리고 싶은데

오히려 가만있고 덤덤히 해야지 저희 말을 잘들으세요

(식사,약 등등)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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