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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8세이신 저희 엄마는 2021년도부터 췌장암으로 아직까지 생존중이십니다.
3년이 넘게 서울아산병원에서 열심히 치료받으셨는데요.
점점 더 건강해지시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더이상 약도 치료법도 없어 호스피스 권유받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통증 완화 치료만으로는 엄마의 생존욕구를 채울수 없기에
요양병원 치료나 엄마가 원하시는 치료들을 맘껏 하려니
보험에 들어놓은게 없어 치료비로 목돈이 많이 들어가네요.
남은 생이 얼마 없는 이 상황에서
엄마가 가진 재산.. 살아계시는 동안 본인을 위해 맘껏 쓰시고 가시면 좋겠는 마음에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아파트 명의가 아빠랑 공동명의로
엄마는 아파트의 50%의 지분을 갖고 계신걸로 압니다.
아파트를 이용해 치료비를 마련할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은행에 대출을 문의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