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감사한 하루입니다.

얄라l자내보
2024.08.11 19:29 | 조회 540

작년 연말 엄마가 자궁 내막암 진단 받으시고

1월초에 수술하시고 뼈와 폐전이 까지 있단 소식을 듣고 엄청 힘들었습니다. 카보 탁셀 조합으로 2차까지 항암을 하셨지만 암이 더커져 거동도 힘들었고 앉아서 예배드리기가 힘들어 누워서예배를 드렸고 마약성 진통제 마이폴을 4시간마다 복용하여도 통증이 심각한 상태이셨어요. 그러던 중 교수님의 진단으로 젬퍼리 면역항암이 급여로 시작 되었고 3주간격으로 4번 6주간격으로 2번씩 맞고 있습니다.

젬퍼리약제로 엄마는 4시간 간격으로 먹던 마이폴을 이젠 드시기 않고 계시고 암으로 인한 고관절 괴사가 있어 거동은 좀 불편하시지만 앉아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늘 날이었습니다.

여전히 항암 중에 있고 엄마는 진단 이전보다 살도 빠지고 쇠약하여 있지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앞으로 내성 없이 2년동안 이약제 잘 맞아 완전 관해 되길 원합니다. 저희엄마가 붙잡고 있는 말씀은 말라기 4장2절 말씀입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가나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아멘 하나님께서 날마다 동행 식구들 그리고 우리엄마에게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어 완치되길 기도합니다. 엄마가 비록 고관절이 불편하지만 이것또한 하나님의 치료의 광선으로 치료하실것 입니다. 치료하는 기간동안 내성 생기지않고 2년동안 항암 치료로 관해판정을 받을 것입니다.

진통제를 먹지않고 생활하는 것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걸어서 예배의 자리에 나온것도 하나님 은혜입니다. (미세 골절로 집에서 밴드로 예배드리다가 한달반만에 오늘 예배당에 나오셨오요)예배시간동안 앉아서 예배를 드림도 하나님 은혜입니다.

오늘 예배드리면서 모든 것이 감사해서 꼭 글 남겨야지 생각하다가 짬이 생겨 남김니다. 여전히 재정적인 염려,거처 문제 등등 문제거리가 많지만 이것또한 가장 선하신 방법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음으로 믿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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