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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결장암 8월1일 수술받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평소에도 전신마취,수술에 대해서 엄청난
공포로 살아왔어서 암진단만큼이나 수술에대한 공포는
상상을 초월했어요..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눈을 떴을때 사실 생각이 아직도
잘 안나요 그저 졸립고 아팠던 ㅠㅠ
근데 저는 조금만 움직여도 수술부위가 땡기고 아픈게
너무힘들었는데 무통을 누를때마다 속이 울렁거려서
결국 두번인가? 눌러보고 포기했어요
속이 울렁거리니 구토를 해야하는데 배에 힘이들어가는게
통증보다 더 무섭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진통제로 버텼습니다.
수술전에 무통이 있으니 괜찮을꺼라고 많이 위안받았는데
ㅠㅠ 저같은분 계셨을까요?
제가 암관련은 아니고 또 복부쪽에 복강경을 해야될것같은데
벌써 두렵고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