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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작년 1윌에 반지세포암 위 80% 잘라냈습니다~!
검진 1년 6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임신을 해서 요번 검진을 피검사밖에 못했습니다.
지금 22주 차인데
입덧때문에 계속 토하고 반복 하다보니 아밀라아제 수치가 134로 올랐더라구요 토를 하다하다 담즙? 같은것도 토하고
아밀라아제 수치가 오르면 급성 췌장염이거나 아님 췌장암?일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피검사 수치 보고 의사선생님께서는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데..
무섭네여...
게다가 증조할머니,큰고모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가족력도 있습니다...
하..
암은 가족력 무시못하는것 같아요..
외할아버지 30대때 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그거 고스란히 물려받은것 같아요..
저주받은 몸뚱이 같아 너무 짜증나네요...
제 자식도 물려받을까바도 걱정이고.. 제 건강한 남편 닮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재발하까 췌장암 걸릴까바 조마조마 하면서 사는게 너무 싫습니다.. ㅠㅠ
5년검진 끝나면 무서워서 검진을 받아야할것같긴한데
CT비용이랑 이런것도 무시못하니까
ㅡㅠ ㅠ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