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복막전이 상태에서 복수가 감소되는 경우도 있으셨을까요?

서하아빠I위보
2024.08.13 13:28 | 조회 969

안녕하세요. 23년 12월에 분서대에서 위암3기 + 복막전이 판정받고 귀향후,

연로+체력이슈로 영대병원에서는 추가항암 무의미 하다는 말씀듣고 자문형 호스피스 2주 입원했다가,

지금은 가정호스피스 중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현재까지 별다른 통증은 없으시고, 식사량은 많이 줄었지만 꾸준히 드시면서 배변도 원활한 상황입니다.

복막전이 판정받고서 거의 1주일에 4~5L 씩 복수천자를 했었고, 복수가 차면 너무나 힘들어하셨습니다.

그러던중 매번 응급실로 가서 복수천자하는 것도 힘들어지셔서,

가정호스피스 간호사님 권유로 배액관 다신지 이제 3개월쯤됩니다.

근데 의문스러운 것은 최근 3주전쯤부터 복수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일주일에 1L 씩 정도 배액관으로 빼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복수량이 줄어드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복수로 인한 힘들어 하심은

없어져서 너무 다행이긴 하지만, 또다른 문제가 있는 것인지 걱정도 되고요...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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