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7월 16일 건강검진 중 조직검사 시행
7월 23일 센터에서 조직결과 암 통보
상급병원 전원 알아보기 시작
7월 24일 조직 검사 슬라이드랑 서류 찾으러감
7월 25일 칠곡경북대 외래 시작 ㅡct 추가
7월26일 MRI 촬영
8월 5일 촬영결과 외래 ㅡ 수술전 선항암 추천
8월 6일 혈액종양외래 진료
8월 12일 대장항문외래 선항암 확답 들은 후 케모포트 시술
8월 14일 혈액종양외래 후 항암 시작
폴폭스 로 시작 하신다며 제일 많이 사용되는것 이라고 하심
2차때는 유전자 검사 나온 결과로 표적치료제 추가 처방 예정
진료보고 항암교육받고 이리저리 하니
오전 9시 도착한 병원에 12시에 주사실 접수되고
또 대기 시작 ;;; 배고파서 점심 먹고 기다리기
2시40분에 주사실 입실 두둥 떨린다...
많은 부작용들을 설명들었고 보기도 해서 두려웠다.
수액 먼저 맞으면서 구토 방지제 처방해주시고
조금뒤 항암약을 달았다(옥살리틴)
반쯤 들어가도 아무이상이;;;;;;;;;
화장실만 자주 가고싶을뿐.....
그어떤 구토증상도 어지러움 간지러움 아무것도
없었다 ... 한통 다 맞고
5FU달아주시기전 주사로 항암약이라며 조금 넣어주시고
5FU달아주고 금요일 바늘 제거 하러 오시라 한다
전혀 아무 증상이 읍다;;;너무 두려워 했던탓일까 ㅎㅎ
그렇게기쁘게 집으로 돌아오는길 목이타서
휴게소 들러서 전에 마신 스무디 생각에 기쁘게 주문후
한입 드리킹 하는데
아아~~~~악 뚜둥
목과 입안이 얼음칼로 째는 느낌
난 순간 너무 급히 먹었나 하고 다시 한입
으아악~~~~~ㅠㅠ 급 생각났다 찬거 조심하란 부작용
그렇게 두입 마시고 입도 마시지도 못한....
하루가 지났지만 아직 부작용은 찬것 뿐이다.
항암전 두려우신분들 절보면서 조금은 힘내세요
처음부터 부작용이 없을수 있으니 힘내서 항암 합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