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 마지막 글을 썼네요. 항암 방사 끝내고 지금현재 표적치료와 루프린 맞고있어요. 타목도 복용 하고요. 부작용이 장난 아니네요.ㅠ 전에 가족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엄마 오빠라는인간 언니라는인간들 때문에...변한건 없어요. 엄만 지금현재 면역항암4회 했구요. 그전에도 알림카보 항암4회 했구요. 전 항암 하면서 엄마병원 데려가고 항암부작용으로 입퇴원을 반복했는데 제가 다 했구요. 너무 힘들고 아프고 괴롭고. 둘인간은 한번두번 왔다가고. 퇴원하고 집으로가면 엄만 할수있는게 없고 다 내가 삼시세끼를 해줘야 했어요. 같이 살고싶지않아 2월달부터 집을 내놨구요. 집이 안나가요.ㅠ 너무지치고 힘들어 오빠라는인간 한테 제발 너내가 좀 케어좀 하라고. 하는말.. 미친년이구만 정신병이야.죽여버린다였어요.. 암걸린것도 서럽고 아픈데 엄마간병까지 너무힘들어 할수없이 전화했는데 . 그후로 전화번호 다 삭제 했구요.언니라는 인간은 진짜 전화하기 싫은데 엄마가 간까지 전이가 됬어요. 그래서 전화를 했어요. 하는말 나보고 어쩌라고. 진짜 말하기 싫었어요. 애두 삭제 했어요. 그리고 다짐했죠 죽어도 연락 안한다. 하지만 엄마는 개네들 전화오면 어디야 밥은 먹었어 나야모 그냥 아파 이러고. 나랑 같이있으면 왼종일 끙끙대고 아이고 아이고 이러고 지켜보기 불편해요. 화도 나고요. 난 몸도 회복되기전 6월달부터 일을 했어요. 집에있기 싫어서도 그렇고 9개월을 쉬다보니 돈이 금새 바닥 나서요.ㅠ 낮에는 병원을 다녀야되고 엄마 병원 때문에 야간일을 해요.ㅠㅠ 다리관절 어깨관절 너무 아파요.ㅠ내가 왜이렇게 살아야하나! ㅜㅠ자책도 해요.머리카락도 아주뎌디게 자라나서 보기흉하고요.ㅠ 어제엄마 면역4차 해서 아침8시에 병원가서 4에 집에 왔어요.ㅠ 밥 한끼도 못먹구요.4차까지 했으니 다담주에 검사하고 결과보는데 제가 엄마한테 다담주에 언니라는 사람하고 같이 병원와 검사하러. 난 일해야되 그러이깐 엄마왈 니언니 아프고 학원도 보내야 하고 기분나쁘게 말을 하는거예요. 그럼나는 지금껏 게속 힘들고 일가야 하는데 하루같이 가달라고 하는건데 그게 화날일이야? 엄마왈 혼자가면되지. 개도 힘든데 . 이런식으로 말을해요 난 너무 열받아서 게속 뭐라고 했어요. 분이 안풀리고 화나고. 암걸려 지금현재 표적치료 하고있고 밤에 일까지 다니는데 나한테는 힘들지 밥먹었어? 이런말 절대 안해요. 오늘아침11시에 엄마가 나갈준비 하이깐 어디가? 물어보니 삼촌들이 장어사준다고. 삼촌들이란 인간들은 내가 암걸린거알고 투병하면서 암환자 엄마를 케어하는거 알면서도 저보고는 같이 가자고 소릴 안하네요. 엄마라는 사람도 너도 밥먹어야지 같이가자 이런소리 안해요. 같이 가자고 해도 안가는데 겁나 서운 하더라고요. 월래 그집안은 인정머리도 없고 지네들 자신밖에 모르는 집안들이라.내가 암걸리고 나니 다들 연락을 안하네요. 이모라는인간도 내가 암걸렸다고 첨엔 동정 하더니 그다음은 쌩까네요. 지금 현재 엄마는 집에 없구요. 너무 좋네요. 혼자 있으니. 청소하고 빨래돌리고.. 힘들긴 해도 좋아요. 일주일전에 언니라는 인간이 7년만에 처음 엄마 병원 데려갔거든요. 간호사쌤이 언니라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알리가없지 몇년만에 처음오니깐. 이러더라구요. 오빠언니라는 인간들은 다신 안보지만 엄마라는 사람때문에 하루하루 스트레스좀 안받았으면 좋겠네요. 개네들만 자식인지.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아 조절이 안되네요. 엄마때문에 제가 암걸렸거든요. 같이 산게 너무 후회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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