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재발 후 항암제 바꾸어 1차 끝나고 2차날인데... 통증이 너무 심하신데 조언부탁드립니다.

균토리l자내보
2024.08.16 10:09 | 조회 690

어머님께서 자궁내막암 4기로

자궁적출 대장 일부 절제, 소장부분 제거 , 임파선 다수 절제 개복 수술을 작년 11월에 하시고

회복 후 카보+탁셀 항암6차까지 진행 후

올해 5월 CT상 이상없다하여 3개월 있다 보자고 한 후

6월 중순쯤 아랫배, 허리부분 통증이 올라 오는걸 느끼셔서 수술통인지 지켜보시다가

(바로 본원을 모시고 갔었어야됐는데..지방에서 괜히 ca-125 피검사하고 이상없단 결과를들어)

7월 중순쯤 소변보는것이 불편, 대변보는것이 불편 증상이 조금씩 시작되고

통증때매 안되겠다하셔 진료를 당겨 본원(삼성서울) 진료해보니

질아랫쪽8센치정도제일심하게 그리고 골반안쪽, 임파선 군데 병이 다시 생겼다고 하여

신장에서 소변으로 내려오는 요관이 막혀 한쪽은 신장이 많이 부어 소변줄 한쪽은 스탠트 시술하시고

7월말 젬퍼리(면역항암제)로 항암 1차 하시고 8월첫주 5일 방사선치료하고 퇴원 하신 상황입니다

오늘 2차 젬퍼리 항암날짜인데

2주전 방사선치료까지 다 끝나고 퇴원 후 증상이 나아지는 느낌이 없고 배변 및 통증이 점점심해지시면서

입맛이 없다는표현은 한달전부터 계속하셨는데 이번주 일주일은

누룽지나 엔커버같은 마시는것만 억지로 드시고 아예 뭘 잘 드시지를 못하시고(대,소변이 힘들어지니 안들어가는듯)

이번주부터는 통증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시고 대변조금 보시는데 피도약간 나오셨다고하고

하루종일 너무 힘들어하셔서

2차 항암제가 잘 듣는다는 느낌이 아니니.. 너무나도 젬퍼리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절망스럽네요.

젬퍼리나 키트루다 같은 면역항암제 하셔서 효과를 보셨던 분들

대체적으로 얼마만에 암이 줄어들고 호전이 되셨는지...

(원래 이렇게 면역항암제가 듣는다하더라도 호전이 천천히 되는지...)

조급하면 안되는데 어머니가 앞에서 아파하는것을 보니 어쩔 수 없이 조급해지네요.

어머님 대,소변 배변 곤란 및 통증 상태가..

오늘 항암을 하신다해도 퇴원해서 3주동안 그냥 진통제 먹고

퇴원해서 계실 수 있는 상태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오늘 진료날인데 교수님께 어필과 질문을 해야되는데 머리가 하얗네요.

일단 3차항암 끝나고 말고 CT를 조금 당겨서 찍어보자고는 말해 볼려고하고

어떤걸 요구하고 여쭤보는게 좋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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