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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루비신 + 아이포스파마이드
저저번주 일요일부터 4박 5일 항암, 저번주 목요일에 퇴원 후 토요일부터 극심한 상복부 통증으로 인해 참다가 (2차때 응급실다녀왔는데 그날만 안아프고 아무도움이 안됐습니다) 15번 넘게 구토를 하고 월요일 새벽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위염은 어느정도 가셔가서 이제 공복에 살짝 싸한느낌? + 밥먹고 싸한 느낌만 있는데요. 화요일부터 점점 심하게 설사를 물처럼 하루종일 합니다. 장염까지 온건가요ㅠ 다음 항암을 위해서 얼른 먹고 살을 쪄야 하는데 항암날짜는 다가오고 살은 내리고 미치겠어요 지사제도 안듣습니다ㅠ 위염약은 복용을 중단을 했는데도요ㅠ 2차때도 위염 때문에 응급실을 갔었는데 그냥 대증치료만 해주고요 일반병원에 가봐도 장염인지 아닌지 확답못주겠고 다른 환자들보다 모호하고 증세는 심각하다고 그냥 위 정상세포가 다 죽은거라 어쩔수없다고 지사제도 안들으면 먹지말고 아무것도 해 줄수있는게 없다고 진료거부당했습니다 항암하는 환자들은 그냥 본원에서도 부작용일뿐이라고 끝나고 아무것도 도움받을 수 없는건가요 남은 차수 지날때까지 그냥 이렇게 견뎌야하나요?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이런 증상 있으셨던 분 어떻게 하셨나요? 본원쪽은 또 바쁘다고 다음주 외래도 안잡아준대요 다다음주 월요일이 바로 항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