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남겨봅니다.
저희 엄마는 작년 8월부터 난소암 치료를 시작했어요.
조직검사나 유전자검사등 수술없이
오로지 카보탁셀 6회 올2월 항암을 마쳤습니다.
다량의 복수로 병원을 갔고 간경화중기였기 때문에 간상태를 의심했지만 높은 ca125수치로 pet 시티결과 부인과에서 진료를 보고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3차 항암후 산부인과에서는 수술권유했지만 간내과에서는 수술만류하셨고 카보탁셀의 효과로 일단 항암6차까지 진행했구요 ct결과 암조직이 없다라는 하셔서 추적관찰진행중이였어요.
2월 5월 모두 합격했지만
8월 ca125수치 44 ct결과 복막에 히끗히끗한게 보인다하여
재발이라 하셨고 다음주 입원을 앞두고 있어요.
6개월만에 재발입니다.
항암을 다시 해야한다고 하셔요.
케릭스 카보플라틴 아바스틴 조합으로 6차 진행이 계획이고
3차후 ct결과에 따라 호전되지 않으면 3가지 약 모두를 바꿔야 한다고 하시네요. 어떤게 효과가 없는지
모르기때문에 모두 바꿔야한다. ㅠㅠ
추후에 써야할 약을 미리쓰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케릭스와 카보플라틴만으로 항암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수술없이 혈액수치와 pet시티상으로 나온 진단이라 브라카 유전자가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는 상태입니다.
유전자검사도 없이 이렇게 표적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던데 효과가 있는걸까요?
참고로 저희엄마는 실비가 없구요.
약값만 한달에 400만원정도 예상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아바스틴을 제외하고 케릭스 카보만으로 진행해도 된다 상담해주시더라구요.
현재 진단서 최종진단도 원발암이 어디인지 모를 상세불명의 암이란 c80.9코드를 받은 상태입니다.
표적치료담보가 있는
보험이 있는데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알아보니 c80.9코드로는
지급이 안될수 있다고 보험사와 통화하였구요.
임상협회에 들어가 알아보니 자격사항은 수술을
하신분들이더라구요.
현재 최선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