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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상한 꿈을 꾸었어요..
저번달에 아버진 오랜 병고끝에 병사로 잘 모신지 이제 한달되어가요..
십년전 큰오빠는 졸음운전자한테 교통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돌아가신지도 벌써 십년이나지낫네요..
헌데 오늘 제 꿈속에서 두분다 생생하게 나타나셧는데요
아주 오래된 크고 멋진 기와집에서 두분이 계시는꿈을
꾸었는데요..왠지..저를 기다리고 계시는건 아닌가라는
느낌이 드는 꿈이엇어요..
기분이 나쁘거나 슬프거나 그러진않앗지만
이게모지 이런생각을 꿈속에서조차 하고 있엇어요..
그래도 꿈속에서라도 큰오빠랑 아버지를 뵈니 넘 좋앗어요..
정말 눈감으면 천국 눈뜨는 지옥인 삶이 되버린거같아요..
제 몸조차 힘들고 만사 귀찮고 하루하루가 지옥속에서
사는거같아 조금은 우울하네요..
그래도 이겨내야겠죠..
하루하루 숨쉬고 살고있는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요..
오늘은 누군가 위로받고싶은 날인거같아 글을 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