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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위암복막전이로 5fu+EPS+시스플라틴 항암중입니다.
먼저약 까지는 힘들어도 식사나 간식을 하며 힘을 얻었는데 이번약은 밥이 넘어가지를 않아 식사를 못하니 힘도 없고 체중도 자꾸 빠지기만 하네요.
지금도 감자전을 간식으로 해줬눈데 보리떡 만한거 두개 먹고 얹혔다고 땀을 뻘뻘 흘리며 방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너무 모르는게 많네요.
어떨때 이렇게 잘 안넘어가지나요?
첨에 힘 없다 할때는 빈혈증상이니 잘 먹여보자 하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요.
어찌어찌 잘 먹으면 땀이 줄줄 흐르면서 다리에 힘이 풀린다는데 그러면 그날 하루는 종일 침대를 못 벗어납니다.
날이 더운 여름이라 그런걸까요?
다른 분들은 부작용을 어떻게 겪으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