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0년만에...

깻묵
2024.08.19 08:06 | 조회 917

가입한지 10년 넘었네요.

수술도 하고 항암도 하고 큰 이벤트없이 10년 넘으면서 처음의 간절한 맘이 조금은 느슨해져서 이런일이 생겼나봅니다.

몇달전부터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니 불안한 맘으로 지난달 검사보고 큰 이상없다는 교수님말에 조금은 맘이 풀어졌나 늦게 야식도먹고 갼식으로 매일 과자도먹고 ....어제 밤 도저히 참을수 없는 복통으로 응급실행...도착하자마자 응급실바닥에 바로 토하고 아픈배를 감싸고 맨바닥에 누워서 살려달라고 배좀 편하게 해달라고...여기서는 가장큰 병원인데 관련 의사 없다고 수술한 병원으로 가라해서 급히 구급차타그 수술한 병원행... 도착후 피검사.X-LAY,CT검사등 대략 판독은 수술한 부위에 혹이 생겨서 장이 악혔다는 장폐색 같다고 ...그후 하염없이 응급실 침대에 누워있네요...빨랑 집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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