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히 주무셨길 바라봅니다
제남편은 71세
췌장암2기말 임파2전이
췌미부 수술
재발없음
예비항암 6개월후
다발성폐전이
다시항암 3회후
복막전이
항암포기중단
이제는 말기되어 호스피스대기입니다
제남편은 통증이 없습니다
흉수배액관(이틀에 500 한쪽은 제거)
호흡곤란으로
이차병원입원퇴원
요양병원입원5일차 중인데요
식사때나 화장실은 산소소호흡기 콧줄로
잠잘때는 산소마스크로 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에서는 2차병원에서
심했던 섬망도 사라지고
몰핀양 30을 하루
2차에서는 도즈18
요양병원에서는도즈10으로
아주천천히 들어갑니다
2차병원에서는
무조건 영양제를 하루한팩씩 맞았습니다
해서 식사를 못한듯합니다
원래 평소 소식하셨어요
요양병원 전원시 영양팩을 보신
의사쌤께서
식사를 못하냐고 물으셔서
하신다했더니
그런데 왜 영양제를맞냐고 하셨고
영양제처방이없습니다
여기 요양병원에서는 식사를 하십니다
홍어무침 파김치 겉절이 깻잎장아찌
삼겹살구이 김치구이 과일등
다 드십니다
요양병원 주치의는
통증도 없는데 몰핀주사를 왜 맞냐며
지금 약하게 치료계획을 바꾸시는듯한데
남편은 잘버티고 있습니다
지금도 회사일 여러문제들 지시내리는 상황으로 정신은 멀쩡합니다
물론 정리는 끝냈지만요
염증수치 폐렴있다하여 항생제 기관지확장제맞고요. 열은 없습니다
좀 힘들면 스테로이드주사한대 주시는데요
물론 신경안정제. 수면제를 드셔서
잠은 아주많이 주무십니다
호스피스에서도 잘 해주시겠지만
쫌 빨리가셨디는 글도 있어서
두렵긴합니다
여기 요양병원은 집중치료실
중환자실도 있어요
2차병원계실때는
호스피스가 다음순서 인줄 알았는데요
여기요양병원은 호스피스대기중
전원한건데
좋아지는거같아
여기 요양병원에 있어야하는지?
호스피스순서오면 가는게 맞는건지요?
죄송하지만~
의견을 묻습니다
남편한테 자식들한테
요양병원의사쌤 면담없이
혼자 생각해본 거예요
오늘도 동행분들~
아픔이 덜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