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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내시경실 도착을 목표로 용인에서 아산으로 달렸는데요. 아...오늘은 월요일 아침 출근시간...보통 한시간 남짓 하면 가는 거리를 꽉 채운 두시간을 운전하고 도착했어요. 경기도 내에서도 힘들다 투덜거리는데 지방에서 일찍 진료 하러 오시는 분들 얼마나 힘드실지...
여튼!!
내시경, 피검사, ct 순서로 진행하는데
오늘 내시경실에 교수님이 계셨어요. 전공의들 사직으로 계신건지..직접 진행해주셨어요. 조직검사도 했다고 하고.ㅜㅜ왜 했을까... 불안합니다.
몸부림이 심했는지 추가약도 사용해 비몽사몽 소파서 기절하듯 잠들고..아산 지하에 소파 참 편해요^^;; 한숨 잔 후에 ct 찍고 돌아왔는데요.
그 전에는 안생기던 두드러기가 온몸에..올라오네요 가려워 긁다 거울보니 얼굴에 까지 도돌도돌 배랑 등은 벌겋게 열감..
내일 피부과 가야겠죠??
다음 주 결과보기 까지는 마음이 싱숭생숭할거 같아요..
별일 없어라..
별일 없어라..
모두들 편한 밤 되시고 밤새 별일 없으시길..